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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에 해당하는 글들

  1. 2013.06.22  잔인한 폭행의 현장 14
  2. 2012.11.30  어이없게 죽는 방법 8
  3. 2012.07.24  기상청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18
  4. 2012.05.11  이건 안올릴수가 없네요 24
  5. 2012.04.02  한국 고양이 10
  6. 2012.03.15  고양이 열차사고 12

 

 

 

레 미제라블의 비참한 현실은 21세기에서도 일어나고 있군요.

 

배가 고픈것이 죄라고... 저렇게 처절한 응징을 가하다니, 인간으로서(?) 이럴수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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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여운 캐릭터와 귀여운 노래네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참 유익할 듯?

 

음, 하지만 한가지 첨언하자면...

우주공간에서 헬맷 벗는다고 저렇게 터지지 않습니다. 그냥 잠수병이나 질식등으로 사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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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구는 34.7 도까지 올라갔고...

오늘은 어제보다 더 올라갈거라고 하니, 과연 선풍기 없이는 버틸수가 없군요.

 

에어콘은 차 마실때 외에는 사용하지 않기도 하고, 전기요금을 생각해서 거실의 큰녀석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연풍과 선풍기 바람으로 대충 커버는 가능하지만, 창문을 열어놓다보니 먼지가 수북히 쌓이는군요.

 

아무것도 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 폭염 속에서 그래도 청소좀 하자고 청소기를 들어보니

먼지 분리흡입하는 곳의 체결부위가 깨져버려서 이대로는 청소도 할 수가 없습니다.

 

AS 센터까지 가려니 그것도 고역이고, 수명이 10년도 넘은 녀석이라 새걸 하나 사긴 해야겠는데...

 

더위덕에 이렇게 혼란스러운 와중에 기상청도 더위 먹었다고 인증해주니

아, 미친건 나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위로가 되는군요. 화이팅 기상청~

근데 솔로부대는 자연재해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건가?

 

지금 대체 뭘 껄적거리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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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올리고 다음 포스팅은 일본 다녀와서 뵙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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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한국어로 '나갈래~ 나갈래~'라고 외쳐도
영어를 주식으로 하는 사람이 알아들을리가...

고양이는 짧아야 6개월에 한번, 보통 1년에 한번정도만 씻겨줘도 충분하니
이 녀석의 한국어를 다시 들으려면 꽤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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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규환의 승객들과
냥이님의 위엄이 교차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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