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묵'가사리 아니고
우'뭇'가사리 더군요
보통 일본에서도 한천이라고 해서 전 한천으로 알고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우무라고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얼음같은 콩국물에 이렇게 넣고 먹으면 여름 최고의 별미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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