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i want you to notice
난 네가 알아차리길 원한단다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내가 네 주위에 없을 때 말이야
and i know that your eyes see straight through me
나를 쳐다보는 눈을 난 안단다
and speak to me without a sound
소리없이 말하려는 걸 알아
i want to hold you
너를 붙잡고 싶어
protect you from all of the things I've already endured
내가 견뎌온 모든 것들로 부터 보호하고 싶어
I want to show you
보여주고 싶어
Show you all the things that this life has in store for you
너를 위해 남겨둔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어
I'll always love you
항상 너를 사랑한단다
the way that a father should love his daughter
아빠가 딸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사랑할께
when i walked out this morning
아침에 길을 나설 때
i cried as i walked to the door
문으로 가면서 울었단다
i cried about how long i'd be away for
얼마나 오래 떠나있어야 되는지 생각하고 울었어
i cried about leaving you all alone
널 홀로 남겨둔다고 생각하니까 울음이 나왔어
i want to hold you
너를 붙잡고 싶어
protect you from all of the things I've already endured
내가 견뎌온 모든 것들로 부터 보호하고 싶어
I want to show you
보여주고 싶어
Show you all the things that this life has in store for you
너를 위해 남겨둔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어
I'll always love you
항상 너를 사랑한단다
the way that a father should love his daughter
아빠가 딸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사랑할께
sweet zoe jane
so i wanted to say this
이 말이 하고 싶었단다
cuz i wouldn't know where to begin
어디서 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to explain to you what i have been through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말해주고 싶었단다
to explain where your daddy has been
내가 어디에 지냈는지 말해주고 싶었단다
i want to hold you
너를 붙잡고 싶어
protect you from all of the things I've already endured
내가 견뎌온 모든 것들로 부터 보호하고 싶어
I want to show you
보여주고 싶어
Show you all the things that this life has in store for you
너를 위해 남겨둔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어
I'll always love you
항상 너를 사랑한단다
the way that a father should love his daughter
아빠가 딸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사랑할께
sweet zoe jane
90년대 미국 락음악의 흐름 중 하나였던 림프 비즈킷(Limp Bizkit)의 프레드 더스트가 발굴한 그룹 Staind 의 곡입니다.
발굴이라고 해도 프레드의 자식같은 느낌은 아니고, 키워줬다고 하는게 맞을려나요. 서태지와 넬의 관계처럼.
핌프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을 듣는 림프 비즈킷이 밀어준 만큼, 원래는 꽤나 강렬한 사운드를 발산하는 그룹인데
대부분 그렇듯이, 목청 터져라 질러대는 그룹이 한곡 정도 잔잔한 곡을 내 놓으면 그 임팩트가 더욱 크죠.
형님부부 자식이 딸내미였다면 이 곡이 좀 더 의미심장하게 다가왔을텐데...
뭐, 성별이 무슨 관계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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