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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지난 22일 농식품부에 공문을 보내
"농식품부도 외교부에서 수신한 쇠고기 관련 문서의
 대외비 및 비밀등급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문을 보낸 시기는 국회 쇠고기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이
 정부에 자료 제출 요청을 시작한 직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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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딴 색히들이 다 있어?



앞에서만 정정당당한 척 하는 저 쥐새끼 공안정부의 말을 믿는 사람도 있겠지.
정말 눈꼽만큼만 관심을 가져도 쥐새끼가 퍼붓는 가식적인 모습이 눈에 훤히 들어온다.

대구의 친구는 정치 이야기만 꺼내면 고개를 흔들면서 '그놈이 그놈이지' 타령만 해댄다.

그만큼 니가 정치에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다. 나이 서른이나 든 철부지 애새끼야.

20대 초반에 정치 이야기를 하면 동갑내기 애들은 무의식적인지 항상 진저리를 쳐서
그때부터 나보다 10~20살은 많은 사람들하고만 어울리다 보니 동갑대의 친구가 거의 없는데

정치 무관심은 정말 나이가 들수록 심각해져 간다는 느낌이 팍팍 든다.
쥐새끼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이니 더 할말 있겠느냐만은.

서울시 교육감선거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