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무엇인가를 논할때 단골 손님으로 출연하시는 매미분께서 올해도 어김없이 나타났습니다.
인생의 90%를 땅 속에서 보내다가 짝짓기를 위한 날개짓을 한 후 그대로 죽어버리는 매미.
결국 인생이란 FUCK 을 위한 것일까요. ㅡㅡ; (농담입니다)
아마 땅 속 생활도 무의미하다거나, 억지로 참고 있어야 하는 그런 건 아니겠죠.
인간만큼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사는 생물도 없을것 같은데,
그래도 여전히 불행하기로는 파리채 앞에서 싹싹 빌고있는 파리보다 더 불행하다고 한탄하는 사람이 많으니.
제 홈피 제목의 Grinder 도 결국 그렇게 하루하루 갉아먹혀가는 이놈의 인생을 말하는 거지만. ㅡㅡ;
일단 무엇이 자신의 행복인지부터 알아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뭔 개소리야인생의 90%를 땅 속에서 보내다가 짝짓기를 위한 날개짓을 한 후 그대로 죽어버리는 매미.
결국 인생이란 FUCK 을 위한 것일까요. ㅡㅡ; (농담입니다)
아마 땅 속 생활도 무의미하다거나, 억지로 참고 있어야 하는 그런 건 아니겠죠.
인간만큼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사는 생물도 없을것 같은데,
그래도 여전히 불행하기로는 파리채 앞에서 싹싹 빌고있는 파리보다 더 불행하다고 한탄하는 사람이 많으니.
제 홈피 제목의 Grinder 도 결국 그렇게 하루하루 갉아먹혀가는 이놈의 인생을 말하는 거지만. ㅡㅡ;
일단 무엇이 자신의 행복인지부터 알아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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