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30분
일하다 머리 좀 식히려 베란다로 나가니
7명쯤 되는 젊은 아해들이 촬영장비를 갖고 아파트 공중전화 부스에서 뭔가를 찍고 있네요.
촬영을 마친 배우는 흰 천을 뒤집어쓰고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열심히들 해요.
일하다 머리 좀 식히려 베란다로 나가니
7명쯤 되는 젊은 아해들이 촬영장비를 갖고 아파트 공중전화 부스에서 뭔가를 찍고 있네요.
촬영을 마친 배우는 흰 천을 뒤집어쓰고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열심히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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