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한국어로 '나갈래~ 나갈래~'라고 외쳐도
영어를 주식으로 하는 사람이 알아들을리가...
고양이는 짧아야 6개월에 한번, 보통 1년에 한번정도만 씻겨줘도 충분하니
이 녀석의 한국어를 다시 들으려면 꽤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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