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이 서울시 교육감 선거라는거 아시죠?
이미 두번이나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족속들한테 아주 피눈물 나게 절망했지만
그래도 제가 이 나라와 인연을 끊기 직전까지는 계속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런 만행이 버젓이 자행되는 2008년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서.
뉴시스라는 것들의 '눈가리고 야옹'
이 중에 누가 쥐새끼 배알을 뒤틀리게 하는 사람인지 알아서 가르쳐 주는군요.
바로 이런 어이없는 일이 마음껏 벌어지는게 현실이고, 그렇게 만든것도 한국 국민들입니다.
이번에도 잘 지켜보도록 하죠. 전 서울시민이 아니라서 선거는 못하지만,
서울시민이 인간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잘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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