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빙 크림 조준을 잘못 했습니다. 구멍을 엉뚱한 쪽으로 대고 꽉 눌러버렸네요. ㅡㅡ;
덕분에 제 팔을 타고 열려있던 화장실 문을 넘어 닫혀있던 큰방 문에 직격해 버렸습니다.
이것도 생생한 삶의 현장이니 디카를 갖고 와서 찍었더랬습니다.
물론 그 후에 면도는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찍사는 크림을 찍 싸버렸다.. (날씨가 참 춥네요)
덕분에 제 팔을 타고 열려있던 화장실 문을 넘어 닫혀있던 큰방 문에 직격해 버렸습니다.
이것도 생생한 삶의 현장이니 디카를 갖고 와서 찍었더랬습니다.
물론 그 후에 면도는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찍사는 크림을 찍 싸버렸다.. (날씨가 참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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