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C. 클라크 옹 사망소식보다는 덜 놀랐다.
이 양반은 살아있는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84세의 나이로 세상과 작별.
배우로서는 더 할 나위 없었는데.
NRA 회장을 맡으며 벌였던 추한 꼴들은 사람 참 씁쓸하게 만든다.
딱히 애정을 가졌던 배우도 아닌터라, 애도하고픈 마음은 없네. 살 만큼 살았고.
이 양반은 살아있는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84세의 나이로 세상과 작별.
배우로서는 더 할 나위 없었는데.
NRA 회장을 맡으며 벌였던 추한 꼴들은 사람 참 씁쓸하게 만든다.
딱히 애정을 가졌던 배우도 아닌터라, 애도하고픈 마음은 없네. 살 만큼 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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