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현관 앞에 걸려있는 광고..
전 사지절단 인육만찬 호러영화보다
동물이 웃는 모습이 더 무섭습니다.
특히나 눈은 안 웃는데 입만 웃는 동물은 더욱 더. (이건 사람도 마찬가지)
동물들은 기본적으로 '무심한듯 쉬크' 스킬을 장착하고 있거든요.
전 사지절단 인육만찬 호러영화보다
동물이 웃는 모습이 더 무섭습니다.
특히나 눈은 안 웃는데 입만 웃는 동물은 더욱 더. (이건 사람도 마찬가지)
동물들은 기본적으로 '무심한듯 쉬크' 스킬을 장착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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