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겨울인지도 모르고 새싹을 마구마구 피우고 있는 레드페페양.
내가 너무 오냐오냐 키웠나? ㅡㅡ;
이제부터 좀 추운데서 물도 좀 덜주고 해야 하나.
내가 너무 오냐오냐 키웠나? ㅡㅡ;
이제부터 좀 추운데서 물도 좀 덜주고 해야 하나.
'Photo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기 쓰려니 참.. (2) | 2008.12.22 |
---|---|
빨래가 잘 마르는구나.. (2) | 2008.12.18 |
형님부부와 함께 루나틱 (6) | 2008.12.09 |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다녀왔습니다. (6) | 2008.12.08 |
이건 저주다.. (12) | 2008.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