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내가 왜 이러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이러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래도 때려치울수는 없고
머릿속이 뭔가에 붙잡혀 있어서 그냥 노예처럼 뭔가가 시키는 대로 하는 듯한 느낌.

좀 더 치열하게, 소모적으로
그냥 어딘가 푹 찔러서 뭔가를 뱉어내 버렸으면 하는 느낌.

그냥 학창시절 즐기던 음악이나 땡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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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요 :: 2012. 1. 29. 00:10 Photo 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