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 블로그가 갱신되지 않는다는 건 주인장이 놀러나갔다는 뜻이겠지요.
아직 지난번 엄니와의 여행기도 덜 올렸지만 잔뜩 사진 짊어지고 돌아왔습니다.
일단 순서대로 여행기 올리겠지만, 이 사진을 여행기에서 보는 건 아마 7월이 넘어야 할 듯. ㅡㅡ;
이렇게 여행가면 뭐 일년어치 여행기만으로 블로그 채울 수 있겠네요.
자전거 1년 여행은 올릴 엄두도 못내겠고...
다음주부터 또 바빠지니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로 천천히 갱신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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