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빨래'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12.18  빨래가 잘 마르는구나..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사광선이 사라져버린 거실 깊숙한 곳에

5~6시간만 놔둬도 슬금슬금 바싹해 지려고 하네요.

아침에 햇빛 쨍할때는 정말 순식간에 말라버림.

그래서 그런지 자고 일어나면 뭔가 콧속에 이물질이 많이 생산되는 느낌.

여행의 후유증과 꽁꽁 얼어붙은 사회 분위기 덕분에

(거기다 요즘 즐기고 있는 게임은 핵전쟁 이후의 황폐화된 세상을 떠도는 Fallout 3)

아주 즐거운 연말이 될 것 같습니다.

'Photo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내시길.  (2) 2008.12.27
여행기 쓰려니 참..  (2) 2008.12.22
등따숩고 배부르니..  (8) 2008.12.12
형님부부와 함께 루나틱  (6) 2008.12.09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다녀왔습니다.  (6) 200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