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은 3년전에 샀지만 워낙 성능이 개판이라 접어두고
데스크탑은 7년만에 처음 구입하네요. 마지막 CPU가 AMD 애슬론 1800 인가 그랬는데..
알파900의 등장과 함께 도저히 저성능 노트북으로는 사진을 만질수가 없어서 (1024 해상도의 노트북이라)
형님과 함께 큰맘먹고 데스크탑을 질렀습니다.
최고급은 아니지만 예전 쓰던 컴에 비하면 6~7배 이상 빠른 꿈의 컴퓨터네요.
뭐니뭐니해도 24인치 와이드 모니터가 참 감동입니다. 화면도 널찍하고 사진작업하기도 편하군요.
전 원래 컴퓨터는 내부부품보다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같은 주변기기에 더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마우스 키보드는 최상급이라고 해도 될만한 것들을 골랐습니다. 타이핑이 편해야 컴퓨팅 할 맛이 나죠.
이제 슬슬 미뤄놨던 일본 여행 사진을 정리해 봐야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데스크탑은 7년만에 처음 구입하네요. 마지막 CPU가 AMD 애슬론 1800 인가 그랬는데..
알파900의 등장과 함께 도저히 저성능 노트북으로는 사진을 만질수가 없어서 (1024 해상도의 노트북이라)
형님과 함께 큰맘먹고 데스크탑을 질렀습니다.
최고급은 아니지만 예전 쓰던 컴에 비하면 6~7배 이상 빠른 꿈의 컴퓨터네요.
뭐니뭐니해도 24인치 와이드 모니터가 참 감동입니다. 화면도 널찍하고 사진작업하기도 편하군요.
전 원래 컴퓨터는 내부부품보다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같은 주변기기에 더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마우스 키보드는 최상급이라고 해도 될만한 것들을 골랐습니다. 타이핑이 편해야 컴퓨팅 할 맛이 나죠.
이제 슬슬 미뤄놨던 일본 여행 사진을 정리해 봐야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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