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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제에 뭔 사치품이냐.. 그냥 사과나 사서 씹어물자라고 생각하다가도.

먹는데 돈아끼는건 인생 헛사는 지름길이라고 줄기차게 믿어온데다.

몸에 나쁜것도 아닌데 더더욱 돈아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근데, 이놈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안보이는 곳에만 저렇게 덜익은 딸기를 속속 숨겨놨군요. ㅡㅡ+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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