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씩 정성들여서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생각해 보정하는것도 나름 재미는 있지만
풍부한 외부지식을 빌려서 간단히 프리셋으로 사진을 보정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자칫하면 게을러 질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겠죠.
위 사진중 한 장을 빼고는 전부 프리셋 보정입니다.
나쁜 편은 아닌데 역시 아직까지는 A900의 JPG 가 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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