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마트에서 신기한 포장의 라면을 발견했습니다.
저 모습이 원조 삼양라면인가봐요.
먹어봤는데, 원조 맛을 모르니 뭐가 어떤건지는 전혀. 그냥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삼양 라면중에서는 쇠고기면과 바지락 칼국수가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런 복고풍도 좋은 마케팅이 될듯.
'Photo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서나 철썩~ 돼지 찍찍이 (10) | 2009.05.06 |
---|---|
함께 마시는 보이차 (4) | 2009.05.05 |
올해 처음 먹어본 소고기 (6) | 2009.05.03 |
라이트룸 프리셋으로 D3 RAW파일을 조물락 (4) | 2009.05.03 |
D3 이리저리 굴리며 연습중 (4) | 2009.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