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마시면서 엄니가 가져오신 떡을 펼칩니다.
학교서 거의 매일 누가 떡을 공급해 주는듯. ㅡㅡ;


볶은 검은콩과 함께 차를 마시면 입맛도 두배 수다도 두배.

그런데 잘 마시다가 집에 손님이 오셔서 방으로 도망왔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