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포화니 계조니 분포니 하는거 신경써서 보정하면
이런 사진 잘 못건지겠더군요.
물론 듣보잡 개초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역시 사진은 감성적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미끈한 처자들 화사하게 찍으려면 필요한게 기술이란 것이겠지만
전 그쪽하는 관계가 없는 고로 그냥 감성샷만 날리겠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잔뜩 음악을 들었더니 기분이 조금 풀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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