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쨍쨍한데

12시 쪽은 그야말로 한밤중

이 정도면 한숨 대신 웃음이 나올 지경


그래도 가야지

'Photo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만  (6) 2011.06.19
잉여의 힘  (8) 2011.06.08
생각해보니 내가 올릴 게 아닌것 같은데...  (6) 2011.05.26
그 정도가 딱 좋아요  (16) 2011.05.24
돌아는 왔습니다  (14) 201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