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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수'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1.14  나도 좀 찾아봐야지.. 7
  2. 2008.11.26  어청수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 대상' 수상 11
  3. 2008.06.30  버러지들의 오늘 잡소리 2
  4. 2008.06.05  아주 조금은 기분이 좋아졌군요. 2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어청수가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간행물 표지모델로 실리니 후원과 기증을 취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

자세한 기사는 이곳으로




나도 4~5군데쯤 후원금 넣고 있는 단체들이 있는데 한번 죽 체크해봐야겠다.

참고참고 헌혈해 오다가 이번에 또 지원금가지고 장난친거 보고 이제 죽을때까지 한국에서는 헌혈 안하기로 했지..

엠네스티 같은데서 저런 만행을 저질렀을리는 없을테지만.. 다른 단체들은 확신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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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이제 후원도 마음대로 하면 안되겠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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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이곳


거참..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구나.






님도 좀 썅인듯.


근데 개콘엔 언제 출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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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불법 촛불시위는 해충과도 같아" -> 기사 링크


임채진 총장 "불법폭력 촛불시위 종지부 찍겠다 -> 기사 링크

"지금 우리나라는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있다.
대학가는 반란과 난동을 부리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으며
공산주의자들은 이 나라를 파괴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지 않은가.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이 들끓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나라에게는 법과 질서가 필요하다.
법과 질서가 없다면 이 나라는 생존할 수 없다."

1960년대 한창 학생운동이 미국 대학가를 휩쓸고 있을 때였다. 하버드 법대의 한 학생이 졸업식에서 위와 같은 연설을 했다.
위 연설을 듣고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고 그것은 한참이나 그칠 줄 몰랐다.
시국이 어수선한 중에도 하버드 법대 졸업생의 소신에 찬 뜨거운 졸업사라는 반응이었다.

박수가 가라앉을 무렵 이 학생은 조용한 어조로 말을 이어나갔다.

"방금 한 말은 1932년 아돌프 히틀러의 연설 내용이었다."

출처/
하워드 진의 "오만한 제국(Declaration of Independence : Cross-Examining America Id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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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시청앞 천주교 시국 미사에 참가합니다.

한국사람으로서 살아갈 날이 1년여 밖에 남지 않았는데 왜 이런 활동에 열성적이냐 하면

그렇게 살기 위해서 한국을 떠나는 것이니까요.

살인마 전두환 이래 가장 흉악한 쥐새끼와 그 똥꼬 핥고있는 추종자들에게 분노하지 않는다면

그건 나름대로 얻을 수 있었던 기득권을 포기하면서 가려는 제 의지를 스스로 꺾는 것이니까요.

돈과 권력에 미친 추악한 버러지들처럼 살기도 싫고
그저 혀만 차면서 허구한날 변명만 해대는 하찮은 인간이 되기도 싫습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스스럼없이 죽어버리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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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선거 투표율을 보고 내심 절망모드로 들어가고 있는 중이었는데
예상외의 결과가 나왔군요.

이런 결과를 위해 지금껏 힘써주신 쥐새끼와 어청수, 김충환 등등 당당한 주역들 수고하셨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