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travis'에 해당하는 글들

  1. 2012.01.29  모르겠네요 27
  2. 2009.02.28  The Last Laugh Of The Laughter 8

가끔은 내가 왜 이러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이러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래도 때려치울수는 없고
머릿속이 뭔가에 붙잡혀 있어서 그냥 노예처럼 뭔가가 시키는 대로 하는 듯한 느낌.

좀 더 치열하게, 소모적으로
그냥 어딘가 푹 찔러서 뭔가를 뱉어내 버렸으면 하는 느낌.

그냥 학창시절 즐기던 음악이나 땡기죠.


'Photo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짜  (12) 2012.02.22
기분전환이나 합시다  (10) 2012.02.06
2011 서울인형전시회 14 - Fin.  (8) 2012.01.21
2011 서울인형전시회 13  (12) 2012.01.19
2011 서울인형전시회 12  (12) 2012.01.18
모르겠네요 :: 2012. 1. 29. 00:10 Photo Diary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기 걸리면 기분이 꿀꿀하네요. 배 사왔으니 차나 좀 마시며 씹어먹어야 할듯.


'Photo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천 산막골에서 하룻밤  (8) 2009.03.10
뭔 꿈을 꾸길래  (10) 2009.03.03
그냥 습작  (0) 2009.02.27
잎의 하루  (6) 2009.02.26
도자기  (15)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