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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12.31  누구 어록? 4
  2. 2008.12.27  그래도 세상엔 옳은 말 하는 사람이 있다.. 2
  3. 2008.11.26  어청수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 대상' 수상 11
  4. 2008.11.13  종부세는 합헌, 세대별 합산은 위헌 2
  5. 2008.07.31  ........................................................................ 6
  6. 2008.07.28  쇠고기문서 ‘비밀’ 분류 공개 차단 6
"당당하게 '친기업적'이라 하겠다"

"정부주도 무리한 7% 달성 않는다"

헌재 "헌법에서 규정하는 '당선자'라는 표현을 사용해달라" / MB "'당선인' 계속 쓰겠다"

"나도 케네디와 같은 생각"

"태안 기름유출 사고 현장에 100만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왔다 갔다고 한다.
노동자들이 저렇게 자원봉사하는 기분으로 자세를 바꾼다면 그 기업이 10% 성장하는 게 뭐가 어렵겠느냐
태안 문제가 생겼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돈 들여 가지 않았는가"

"국민성금으로 숭례문 복원하자"

(청와대 집무실에 처음 들어서며) "집무실 안 바꿨네. 바꿔야지."

"비싼 밀가루를 쌀로 대용할 수 없는지 연구해야 한다. 동남아에서도 쌀국수를 먹는데, 우리만 밀가루국수를 먹느냐."

"라면값이 100원 올랐는데 서민들의 부담이 클 것."

"인수위에도 빽을 써 들어온 사람들이 꼭 사고 치더라"

"대통령 임기 중에 받는 월급을 전액 환경미화원과 소방관 가족 등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겠다"

"하루 220대만 통과하는 톨게이트에 12명 넘게 근무하고 있다"

"50개 생활필수품의 물량공급을 조절하는 등 집중 관리하면 서민물가는 잡힐 것"

"깐 마늘 값, 왜 40% 올랐나"

(영어몰입정책에 대해)
"모든 과목을 영어로 한다든가 이런 과도한 정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건 학부모들이 오해해서 미리 영어과외 더 해야 한다고...."

"Yeah! Can I drive? I drive"

"굿모닝 로라"

"사실은 컴퓨터가 달린 불도저다. `컴도저'라고 한다"

(미쇠고기 수입 협상 타결에 대해) "잠결에 합의를 한 것 같다"

(한미협상에 대해) "우리가 성공적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남들이 성공적이라 하니까 성공적이란 표현을 쓰는..."

"세계 어디를 봐도 (협상)내용면에서 지나치게 까다롭고 한국처럼 터프한 데는 처음 봤다고 하더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나쁜 어른들로부터 지켜줄게요"

"뉴욕교포 99%가 내 지지자"

"우리나라 골프장 그린피가 너무 비싸다"
"1백달러(약 10만원)도 비싸다, 일본에서 3박4일 동안 골프를 쳐도 우리나라보다 더 싸게 나온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남의 탓만 해서는 달라질 것이 없다"
ㄴ"청와대 컴퓨터 안 되는건 노무현 탓"
ㄴ"쇠고기 졸속 협상은 노무현 정부 설거지일 뿐"
ㄴ"경제 위기, 10년 좌파정권 탓"
ㄴ"모든 오해는 언론 탓"
ㄴ"대운하 반대는 국민의 오해때문"

"앞으로 5년안에 (우리나라에서도) 노벨 문학, 과학상이 나왔으면.."

"日천황 방한 못할 이유 없어" (대한민국 외교 50년 역사상 처음으로 일왕을 천황으로 언급)

(미국 쇠고기 개방에 대해) "먹기 싫으면 안 사 먹으면 된다"

"盧정부서 처리했으면 이런 말썽 안났다"

"광화문 일대가 촛불로 밝혀졌던 그 밤에,
저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끝없이 이어진 촛불을 바라보았습니다.
시위대의 함성과 함께,
제가 오래전부터 즐겨 부르던
<아침이슬> 노래 소리도 들었습니다."

"1만 명의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고, 누가 주도했는지 보고하라"

(독도, 교과서 문제와 관련해서 주일대사에게)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라"

(독도 표기하겠다는 일본 총리의 말에)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원표기: 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

"중국은 하나되는데 우리는 분열-대립만"

"외국정상, 인플레 5%밖에 안되냐며 깜짝 놀라"

2008년 9월 14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펀드가입하라 권유 (당시 주가 1400대, 이후 900대까지 추락)

"나는 간접투자 상품(펀드)이라도 사겠다" (안 샀음)

"공무원 보수 동결했으니 기업들도 임금인상을 자제하고 고통을 분담하는 자세를 가져달라"

2008년 9월 10일 - "IMF 위기같은 경제파탄 절대 없다"
2008년 10월 21일 - "지금 상황, IMF 때보다 심각"
2008년 10월 27일 - "더 이상의 경제위기는 있을 수 없다."

"국민 품에서 민주경찰로 거듭나고 있어"

"나는 반값 등록금 공약을 내세웠던 적 없다"

"강만수와 친해서 경질 안하는 줄 아느냐"

"오바마와 난 닮은 꼴"

"오바마-김정일 회담 반대 안한다"

"미국 자동차 살리는 게 한국에도 이익"

(오바마의 FTA관련 발언에 대해) "선거 때 무슨 얘기를 못하나"

"지나간 일들은 용서할 수 있지만 취임 이후에 일어난 어떠한 비리, 부정, 부패는 용서받을 수 없다고 확고하게 생각하고 있다"

"부정과 부패, 법과 질서를 완벽하게 하면 소득을 2만 달러에서 4만 달러로 반드시 만들 수 있다"

"한국, 머지않아 7대 경제대국 올라갈 것"

"지금 주식사면 1년후 부자 돼" -> "그렇다고 사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원칙이 그렇다는 것"

"출판사가 전교조만 두렵고 정부는 두렵지 않나"

"4대강 정비면 어떻고 운하면 어떻냐... 비판이 있더라도 추진"

"청년실업? 좋은 직장만 기다려서야...눈높이를 낮춰라"

"눈물이 난다..내가 기도해야 하는데" (배추쑈)

"GM이 부도 위기에 몰린 것은 노조의 과잉 요구를 최고경영자가 모두 들어 줬기 때문"

"너무 기죽어 크리스마스 기분 안나"

"청와대 직원들 내복 입어라"

"시위 때문에 우리 국가브랜드가 일본의 50분의 1"

"힘 있고 가진 사람 먼저 법 지켜야"

"도덕적 약점없이 출범한 정권..긍지갖고 법집행해야"

"또 촛불집회 발생하면 담대하고 당당하게 대처"

"조직혁신 자신없으면 자리 떠나야"

"앞으로 노조와 적당히 타협하지 말라"

"새 정권이 도덕적으로 매우 강한 입장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우리는 임기중 선진일류국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성장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으로 올려놓을 것"

"4대강 사업, 되고 나면 사람들 좋아할 것" "건어물시장 같은 것도 생기지 않겠나. 그럼 서민들도 좋다"



답 -> G
누구 어록? :: 2008. 12. 31. 18:25 Grind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찬성입니다.

주어가 없으니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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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이곳


거참..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구나.






님도 좀 썅인듯.


근데 개콘엔 언제 출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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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지금까지 받은 세금 돌려줄순 없으니 합헌 때려놓고


실질적으로는 종부세의 생명이나 다름없는 세대별 합산은 위헌으로 만들어서


돈 안돌려주고 종부세 없애버리는 길을 택했구나.


헌제 9명중 8명이 종부세 부과대상자였을때 부터.


강만수하고 접촉하고도 판결 강행한다고 했을때 부터.


이미 정해진 결과였지만. 참 역겹고 추하다.


별로 화내고 싶진 않다.


난 여전히 노무현 욕하면서 쥐새끼 밀어주는 대구 꼴통 가정에서 살고 있거든.


그리고 내년이면 이 광대놀이도 끝이다.


한국 사정 따윈 이제 안중에도 없다.
나는 당신들이

이익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서슴지 않는

흉물스러운 쥐새끼로 당신네 자식들을

만들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잘 알았다.

대통령 선거때도, 국회의원 선거때도 새삼스럽게 느꼈지만

저런 것들을 뽑은 사람들. 역시 저런 부류였구나.

투표하지 않은 85% 의 서울시민

투표한 사람중 절반이 넘는 서울시민

즉, 93% 의 서울시민은 결국

쥐새끼같은 권력만 얻을 수 있다면

기꺼이 쥐새끼같은 인간이 되기를

자기 자식한테 바라는 족속들이구나.

이제 내가 한국에 발붙이고 있는 동안은

더 이상 시민 선거가 없다.

꺾인 마음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지.
자세한 기사는 이곳으로

외교부는 지난 22일 농식품부에 공문을 보내
"농식품부도 외교부에서 수신한 쇠고기 관련 문서의
 대외비 및 비밀등급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문을 보낸 시기는 국회 쇠고기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이
 정부에 자료 제출 요청을 시작한 직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이딴 색히들이 다 있어?



앞에서만 정정당당한 척 하는 저 쥐새끼 공안정부의 말을 믿는 사람도 있겠지.
정말 눈꼽만큼만 관심을 가져도 쥐새끼가 퍼붓는 가식적인 모습이 눈에 훤히 들어온다.

대구의 친구는 정치 이야기만 꺼내면 고개를 흔들면서 '그놈이 그놈이지' 타령만 해댄다.

그만큼 니가 정치에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다. 나이 서른이나 든 철부지 애새끼야.

20대 초반에 정치 이야기를 하면 동갑내기 애들은 무의식적인지 항상 진저리를 쳐서
그때부터 나보다 10~20살은 많은 사람들하고만 어울리다 보니 동갑대의 친구가 거의 없는데

정치 무관심은 정말 나이가 들수록 심각해져 간다는 느낌이 팍팍 든다.
쥐새끼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이니 더 할말 있겠느냐만은.

서울시 교육감선거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