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연말이고 하니 좀 부드러운 노래를 올리고 하지만

 

지금 나라 꼬라지를 보니 도저히 그럴 마음이 들지 않는군요.

 

다들 훈훈한(?) 연말 되시길. 내년은 병신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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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31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AS  2015.12.31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으로야 별 별함없는 한해였지만...
      내년에도 병신년에 걸맞는 해가 될 것 같아서 참 암담하죠. ^^;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 BlogIcon sky@maker.so  2016.01.01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작년 보다는 낫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ㅎㅎㅎ

    설마 더 하지는 않겠지요. SAS님이 돌아오신 것만 봐도 좋은 일이 생길 것같습니다.
  3. BlogIcon 1466002447  2016.06.15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친구 강군과 일본에 처음 갔을때가 중학생 때였는데

그때 숙소에서 TV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CM이 있었습니다.

 

당시엔 물론 일본어도 전혀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정식 방송보다는 오히려 CM 쪽이 훨씬 기억에 남았었죠.

 

일본 TV에서 기억에 남은 건 이 CM과 배트맨2 영화밖에 없었습니다.

 

흥얼흥얼 리듬은 기억나는데 과자 이름을 까먹은 터라 20년동안 대체 무슨 과자 광고였을까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일본 라디오 채널에서 진행자가 어릴적 먹었던 맛있는 과자 이름이 o'zack 이라고 말하는 걸 들었네요.

일본어를 모르던 시절이라 정확하진 않았지만 분명히 오~ 어쩌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 혹시나 했습니다.

 

구글을 검색해 보니 드디어 20년만에 제 뇌리에 남았던 광고를 찾을 수 있었네요.

인터넷의 발달이란 이런 소소한 즐거움도 마련해 주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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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광고, 추억
  1. BlogIcon sky@maker.so  2015.11.04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렸을 때 보았던 만화를 다시 볼 수 있는 것에서 인터넷의 위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이 없다면 지금도 씨디나 비디오 테이프를 열심히 구워나르고 있었을듯합니다. ㅎㅎㅎ

    약 2개월만에 돌아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BlogIcon SAS  2015.12.31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간에 컴터가 고장나고 해서 올해는 그냥 개점휴업 상태였습니다.
      내년엔 더 밀리기 전에 열심히 글을 써야겠네요. ^^
  2. 강군  2015.11.07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런 광고 처음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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