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떠나기 전에 귀여워 해 줬던 탱글탱글 다육이가 보이질 않더군요.
엄니께 물어보니 시름시름 앓다가 저하고는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나버렸답니다.
몸이 좀 안좋긴 했지만, 제가 없는 동안에 떠나버린건 슬프군요.


반대로 이 주천왕이라는 풍란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못보던 뿌리까지 겉으로 드러나 버려서... 이거 괜찮을까 생각했지만
겉보기로도 워낙 건강해서 괜찮겠죠.

이런 녀석들도 꽃을 피우는지 모르겠지만 남은 이녀석이라도 잘 돌봐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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