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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4  버스 정류장 4
  2. 2008.01.24  총리감이 없다고요? 2
  3. 2008.01.11  대운하 100분토론 5
  4. 2008.01.06  자폐증 테스트 4
  5. 2007.12.31  내년엔 2
  6. 2007.12.31  나는야 예언가 2
난 움직이는걸 싫어한다.

여행가는건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내 기분에 플러스 요인이 될 뭔가가 없으면 털끝 하나도 움직이길 싫어하는

이시대의 대표적 게으르니스트다. 생활 자체가 그러다 보니 보통 친구들과의 교류는 우리 집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밖에 나가는것도 귀찮고, 집에 박혀있는 날이 많다 보니, 모임이 있거나 용건이 있는 친구들은 우리 집으로 자주

오곤 한다. 다른 사람 눈치볼 것 없이 혼자 살고 있으니 만나기도 편하겠지.

우리 집은 그래서 버스 정류장 휴게소 의자 같은 느낌일까.

가지가지 이유로 우리 집에 머물다 간 친구들이 꽤 된다. 길게는 1년에서 짧게는 며칠동안.

프라이버시에는 생리불순 여자만큼이나 신경질적인 성격이라 그 사람들이 얼마나 마음 편하게 머물다 갔을지는..

오늘도 3박 4일을 묵고 간 한 친구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수술이 끝난 아버지를 서울에 남겨놓고.

자기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괴로운 날이었을 터.

미친듯이 위로해 주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해 불안을 덜어주려고 했는데

사실은 눈꼽만큼도 소용없는 짓이라는거 알고 있다.

시체나 다름없는 얼굴로 올라와서 잠도 못자던 친구는 결국 수술실 문을 나오는 의사 입에서 잘 됐습니다 라는

말을 듣고서야 진심으로 웃고 진심으로 안도하며 밥도 잘먹고 잠도 잘 잤다.

사실 그동안 의사 입에서 나온 말은 내가 그 친구한테 격려하면서 했던 말과 100% 일치하는거나 마찬가지였다.

전문 의학 공부도 해 본적 없는 놈이 뭘 알겠냐마는, 살아온 환경상 병원과 환자, 질병에는 익숙하다.

내가 그렇게 닳고 닳도록 해준 조언과 충고는 그 녀석을 2시간도 채 잠자게 하지 못했다.

의사의 5분 남짓한 수술 경과 보고는 그 녀석을 10시간도 넘게 숙면을 취하도록 만들어 주었다.

나는 내 존재가 이놈의 세상에 뭔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놈의 세상에는 핵폭탄 스위치가 눈앞에 있기만 하면 아주 신나게 눌러버릴 정도로 정나미가 떨어져 있으니까.

그런데 나는 아직 두려움에 떠는 친구에게 잠 한번 재워줄 만큼의 위로도 만들어 줄 능력이 없나 보다.

무력한 인간일수록 발버둥 치며 올라가는 수 밖에 없을 거다.

무능과 나태에 의해 침전되어가는 이 죄의식은 나를 조금이나마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가겠지.

이 죄의식조차 없다면 나는 내가 끔찍히도 싫어하는 타입의 인간이 되었을 테니까 말이다.

어찌됐든, 좋은 하루를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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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 2008. 2. 4. 00:04 Grinder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018135


[이훈범시시각각] 총리감이 없다고요?

누구나 아는 이솝우화 한 토막. 고깃덩이를 문 까마귀가 나뭇가지에 앉았다. 여우가 다가와 말했다. “아름다운 목소리의 까마귀님, 노래를 들려 주셔요.” 우쭐한 까마귀가 목청을 높였다. 입을 벌리는 바람에 떨어진 고기를 물고 달아나며 여우가 말했다. “멍청한 까마귀야. 고기나 먹지 그 목소리로 무슨 노래냐.”

이처럼 교훈 담긴 우화를 입에 달고 다닌 이솝이지만 정작 자기 처신은 그렇지 못했다. 그가 델포이에 갔을 때다. 사람들은 그의 이야기에 감탄하면서도 노예 신분인 그를 천대했다. 그러자 그는 델포이 사람들을 어리석다 깔보고 비웃었다. 화가 난 사람들은 그의 짐 속에 신전의 제기를 몰래 넣었다. 도둑 누명을 쓴 이솝은 절벽에서 내던져졌다.

그게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남을 향한 잣대의 치수는 촘촘하면서
나를 재는 잣대는 넉넉하기 십상인 거다. 우리 사회에 잘나간다는 사람들이 흔히 그랬다. 겉으론 근엄하게 세상을 논하고 세태를 걱정하면서 속으론 세상사 배 불리는 길로 잔머리를 굴렸고 세태를 앞질러 물을 흐렸다. 그래서 세상이 더 어두워지고 세태가 더 탁해지는데 부끄러운 줄도 몰랐다.


 그런 이들 중에 요즘 땅을 치는 사람 많겠다. 전화를 끊고 나서 한숨 짓는 이들 참 많겠다. 새 정부 구성할 국무총리와 각료들 인선작업이 애를 먹고 있다고 해서 하는 소리다. 사람이 없다는 거다. 가진 자원이라곤 사람밖에 없는 나라에서 총리 할 사람, 장관 할 사람이 없다는 거다. 좌파 정권 10년에 우파 인력 풀(pool)이 바닥나서이기도 하지만 간단한 약식 검증에도 후보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간다는 거다. 재산·병역·학력처럼 세상에 드러난 사실만 놓고 보는데도 그렇단다. 약식검증을 통과하면 정밀검증에 들어가는데 이게 더할 건 두말이 필요 없다. 관계기관에 의뢰해 납세·부동산·주민등록·전과 기록들을 꼼꼼히 따져보고 학자의 경우 논문 표절 여부도 확인하는데 발 안 저린 사람이 별로 없는 모양이다. 기록 조회를 위해 본인 동의를 구하면 60% 이상이 고개를 젓는다는 거다. “청문회를 통과할 수 없어서”란다. 눈 앞의 떡을 보고도 밀쳐야 하니 땅 치고 한숨 안 쉬겠나 말이다. 설령 동의하더라도 검증을 해 보면 절반 이상이 탈락하고 만다는 거다. 처음에 100명을 놓고 검토했다면 이제 10명도 안 남는다. 후보의 능력을 따질 겨를이 있겠나. 거기에 누굴시켰다 해도 인사청문회나 언론 검증 과정에서 뭔 문제가 터져나올지는 그야말로 신(神)만이 알 일이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됐는지 눈물 날 일이지만 개탄만 하고 있기엔 시간이 너무 없다.


 그래서 하는 얘긴데 이참에 국민적 대사면을 하는 건 어떨지. 전문적 투기나 상습적 탈세처럼 파렴치한 범죄가 아니라 그저 한 순간 욕심에서 빚어진 어지간한 오점들은 눈 딱 감고 한 번 용서해 주면 어떨지. 평생 정직하게 살아온 많은 사람은 억울할 터지만 본래 용서는 정직한 사람 몫 아닌가.

 이참에 용서하고 선을 긋는 것은 어떨지. 대통령 당선인에게 그랬듯 과거의 허물은 덮어두고 인재들에게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면 어떨지. 그들 손에 걸레를 들려줘 세상을 투명하게 닦을 임무를 맡기는 건 어떨지. 그러면서 자신의 때까지 씻을 수 있게 하면 어떨지. 그렇게 함으로써 먼지가 켜켜이 쌓인 과거와 단절하고 정직한 사람이 손해보지 않는 맑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 보는 건 어떨는지.


 그들에게 무작정 돌을 던지는 건 이솝의 우(愚)를 또 한번 범하는 짓이다. 어찌 보면 온갖 부조리를 관행과 관례라는 이름으로 눈 감아온 게 우리 자신 아닌가. 그들이 그걸 즐겼지만 나도 (기회가 닿았으면) 마찬가지였을지 모를 일 아닌가 말이다. 까마귀는 고기 잃고 망신을 당했지만 나무에 앉은 것이 목소리 예쁜 꾀꼬리라면 노래를 부르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터다. 참으로 사람이 없다니 하는 말이다.

이훈범 정치부문 차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도 몇몇 잡것들 다리몽둥이 좀 부러뜨리고 손가락 좀 뽑고 눈알에 조각 좀 하고 주둥이 좀 짓이겨 놓은 다음

사면 좀 받아야겠네. 정직한 사람이 손해보지 않는 맑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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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박석순 교수라는 인간.

니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이 불쌍하다.

오늘 어록들

'광주에서 만든 물건이 운하를 통해 바로 배에 실려서 일본도 가고 중국도 간다'

'만들어 놓고 익숙해지다보면 좋다는거 알거다'

'운하로 화물이동하는시간이 화물의 창고 보관비용을 줄여준다'

'하루 먼저 신용장받고, 하루 먼저 출발하면 된다'

'표차이가 많이 나게 당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섬기려고 노력하지 않느냐'

'한강도 운하다'


이 박교수라는 것이 이달의 과학자로 선정되었다.

http://www.sciencetimes.co.kr/data/article/19000/0000018090.jsp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리고 있는 사람이 대운하 찬성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저거냐?

너 양심이란게 있기는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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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100분토론 :: 2008. 1. 11. 08:19 Grinder

검사 결과

당신의 자폐증 지수(AQ)는 31점 입니다. 이 점수는 다소 평균에서 벗어난 결과이며 경우에 따라 당신은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결과 해석을 참고하세요.

  • 점수 범위는 0점부터 50점까지이며 자폐 정도가 심할수록 대개 더 높은 점수가 얻어집니다.
  • 남자 평균은 17점, 여자 평균은 15점 입니다.
  • 처음부터 다시 검사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결과 해석

Simon Baron-Cohen 및 그의 동료들이 수행한 연구1에 따르면 자폐증 진단을 받은 성인의 80%는 본 테스트에서 32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정상적인 성인은 오직 2%만이 32점 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계속된 연구2에 의하면 26점을 기준으로 본 테스트 결과는 자폐증의 일종인 Asperger Syndrome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과 정상인을 임상적으로 구별하는데에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수학, 물리학 및 공학계열 종사자는 본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캠브리지대 학생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수학과 학생 평균은 21.8점, 전산과 학생 평균은 21.4점이었습니다. 한편, 영국 수학 올림피아드 수상자 여섯 명의 평균은 24점이었습니다.

이미 언급했듯이 비록 본 문항은 과학적인 연구 결과에 기초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간이 테스트로써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만약 이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하더라도 정신과 전문의의 판단 없이 개인이 임의로 자폐증이라는 판단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혈액형별 성격진단보다야 신빙성이 있는 테스트겠지만. 개인적 소감으로는 충분히 수긍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해도 나 좀 이상하다고 느끼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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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테스트 :: 2008. 1. 6. 19:52 Grinder
한 걸음씩만 더 행복해 지시길.

그리고 나머지 걸음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여유롭게 남겨주세요. ^^

May it be an evening star
Shines down upon you
May it be when darkness falls
Your heart will be true
You walk a lonely road
Oh how far you are from home

그대 앞길을 환히 밝히는
빛나는 저녁별이 되게 하소서
암흑이 드리워질때
그대 가슴에 진실이 녹아들게 하소서
외롭고도 외로운 길을 걸어서
그대 고향을 떠나 얼마나 먼길을 왔던가

Mornie utúlië (darkness has come)
Believe and you will find your way
Mornie alantië (darkness has fallen)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암흑이 다가와도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길을 얻을 것이오
암흑이 드리워져도
그 약속은 그대 안에서 살아 있으리

May it be The shadow's call
Will fly away
May it be you journey on
To light the day
When the night is overcome
You may rise to find the sun

어둠 속 망령들의 외침을
떨쳐버리게 하소서
낮같이 불밝히는 그런
여정이 되게 하소서
암흑이 압도할지라도
그대 태양을 찾아서
일어서게 하소서

Mornie utúlië (darkness has come)
Believe and you will find your way
Mornie alantië (darkness has fallen)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암흑이 다가와도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길을 얻을 것이오
암흑이 드리워져도
그 약속은 그대 안에서 살아 있으리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그 약속은 그대 안에서 살아 있으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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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 2007. 12. 31. 23:20 Grinder

작년에 김우중이 8년형 구형받을때 자신있게 소리쳤다.

몇달 안있으면 어디 아프다고 빌빌대면서 하루 80만원짜리 병원 스위트룸에서 출퇴근 할 것이고

내년이나 내후년쯤 성탄절 특사나 광복절 특사로 여유만만하게 풀려날 거라고.

참고로 김우중이 구형받은게 작년 11월인가 그런데 딱 한달 뒤인 12월부터 출퇴근 시작.

그리고 1년째인 올해 성탄절 사면.

나 말고도 이 정도 예언은 눈감고도 하는 사람들이 많겠지.

그놈의 노약자 공경은 정말 시도때도 없구나.

노약자 -> (돈이 넘쳐 흐르는 전직 사기꾼 중) 나이 들고 병약한 사람

이라고 국어사전에 등록되어 있던가?

2메가 사건도 그렇지만 도덕론이 이렇게 개무시당하는 국가에 대한 애정을 가질 필요가 있는지 의문.

원래부터 애국심이란거 가연성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린지 오래지만

이젠 여기서 숨쉬고 있다는 것 자체가 짜증난다.

난 한국에서 오래 살고 싶은 생각 없지만, 여기서 돈벌고 출세하고 싶은 분들.

썩어빠진 똥통 욕을 하려면 아예 똥통에 들어가지 말기를. 들어가고 나서 자긴 냄새 덜난다고 자위해 봤자.

욕을 하고 싶으면 똥통을 청소할 생각이라 해라. 자기 자신에게 너무 관대해 지지 마라.



Yeah and I've set up and turned out

this state with my own two hands

We've traveled this land packed tight in mini vans

And all this for the fans girls money and fame

I play their game

and then they scream my name

I will show no shame

I live in God for this

If I come off soft then chew on this(^_^ 凸)

Are you scared?

Devil without cause

and I'm back with the Beaver hat and Ben Davis slacks

30 pack of Stroh's 30 pack of ahoa

No rogaine in the propane flows

Chosen one I'm the living prof

With the gift of gab from the city of truth

I jabbed and stabbed and knocked critics back

And I did not stutter when I said that

I'm goin platinum sellin rhymes

I went platinum seven times

And still they ill they wanna see us fry

I guess because of only God knows why why why

Ohhhhh

they call me cowboy I'm the singer in black

Throw a finger in the air

Let me see where you're at and Say HEY HEY

Let me hear where you're at and Say HEY HEY

I'm giving back so Say HEY HEY

Show me some metal and Say HEY HEY HEY HEY

I like AC DC and ZZ Top

Bocephus Beasties and the Kings of Rock

Skynyrd Seger Limp Korn the Stones

David Allen Coe with No Show Jones

Yeah Pass that bottle around

Got the rock from Detroit and soul from Motown

The underground soul and fucking pimp

With tracks that mack and slap back the whack

Never get in the way I don't play with

don't know yet but watch me rock where Liberacci flashed

Punk rock the Clash Boy Bands are trash
 
I like Johnny Cash and Grand master Flash Flash Flash Flash Flash

Ohhhhh

they call me cowboy I'm the singer in black

Throw a finger in the air

let me see where you're at and Say HEY HEY

Let me hear where you're at and Say HEY HEY

I'm giving back so Say HEY HEY

Show me some metal and Say HEY HEY HEY HEY

Yeah

I saw your band

Jumping around on stage like a bunch of wounded ducks

When you gonna learn sucker?

You just can't fuck with Twisted@

I'm an American Bad Ass

Watch me kick you can roll with Rock

Or you can suck my dick 凸

I'm a porno flick I'm like Amazing Grace

I'm gonna fuck some hoes after I rock this place

Super fly living double wide

Side car my glide So Joe C can ride

Full sack to share ringin flash and glare

Got the long hair swingin middle finger in the air 凸

Snakeskin suits Sixty five Chevelle's

See me ride in sin Hear the rebel yell

I won't live to tell So if you do

Give the next generation a big fuck you 凸

Who knew I'd blow up like Oklahoma

Said fuck highschool pissed on my diploma

Smell the aroma Check my hits

I know it stinks in here

Cause I'm the shit

Ohhhhh

they call me cowboy I'm the singer in black

Throw a finger in the air

let me see where you're at and Say HEY HEY

Let me hear where you're at and Say HEY HEY

I'm giving back so Say HEY HEY

Show me some metal and Say HEY HEY HEY HEY

Ahhhhhhhhhhh huh huh

I'm a cowboy Bad ass in black Singin

Hey hey hey hey

From side to side From front to back say

hey hey hey hey

I put Detroit city back on the map And singin

Hey hey hey hey

Kid Rock's in the house And thats where I'm at



UncleFucker!!

우중아 정말 사회를 위해 속죄하고 싶으면 Suck my dick 이나 해라.


다음엔 South Park 의 UncleFucker 나 올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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