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2MB'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12.27  그래도 세상엔 옳은 말 하는 사람이 있다.. 2
  2. 2008.07.31  ........................................................................ 6
  3. 2008.07.28  쇠고기문서 ‘비밀’ 분류 공개 차단 6
  4. 2008.07.17  2008년에 벌어진 1980년식 YTN 낙하산인사 2
  5. 2008.07.13  후쿠다, 독도 영토명기 쥐새끼에 통보 2
  6. 2008.07.06  7월 5일 - V for Vendett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찬성입니다.

주어가 없으니 안전합니다.

'Photo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최 이해가 안됩니다.  (14) 2008.12.30
자취생의 사치품  (6) 2008.12.29
힘내시길.  (2) 2008.12.27
여행기 쓰려니 참..  (2) 2008.12.22
빨래가 잘 마르는구나..  (2) 2008.12.18
나는 당신들이

이익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서슴지 않는

흉물스러운 쥐새끼로 당신네 자식들을

만들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잘 알았다.

대통령 선거때도, 국회의원 선거때도 새삼스럽게 느꼈지만

저런 것들을 뽑은 사람들. 역시 저런 부류였구나.

투표하지 않은 85% 의 서울시민

투표한 사람중 절반이 넘는 서울시민

즉, 93% 의 서울시민은 결국

쥐새끼같은 권력만 얻을 수 있다면

기꺼이 쥐새끼같은 인간이 되기를

자기 자식한테 바라는 족속들이구나.

이제 내가 한국에 발붙이고 있는 동안은

더 이상 시민 선거가 없다.

꺾인 마음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지.
자세한 기사는 이곳으로

외교부는 지난 22일 농식품부에 공문을 보내
"농식품부도 외교부에서 수신한 쇠고기 관련 문서의
 대외비 및 비밀등급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문을 보낸 시기는 국회 쇠고기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이
 정부에 자료 제출 요청을 시작한 직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이딴 색히들이 다 있어?



앞에서만 정정당당한 척 하는 저 쥐새끼 공안정부의 말을 믿는 사람도 있겠지.
정말 눈꼽만큼만 관심을 가져도 쥐새끼가 퍼붓는 가식적인 모습이 눈에 훤히 들어온다.

대구의 친구는 정치 이야기만 꺼내면 고개를 흔들면서 '그놈이 그놈이지' 타령만 해댄다.

그만큼 니가 정치에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다. 나이 서른이나 든 철부지 애새끼야.

20대 초반에 정치 이야기를 하면 동갑내기 애들은 무의식적인지 항상 진저리를 쳐서
그때부터 나보다 10~20살은 많은 사람들하고만 어울리다 보니 동갑대의 친구가 거의 없는데

정치 무관심은 정말 나이가 들수록 심각해져 간다는 느낌이 팍팍 든다.
쥐새끼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이니 더 할말 있겠느냐만은.

서울시 교육감선거가 기대된다.


7월 30일이 서울시 교육감 선거라는거 아시죠?
이미 두번이나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족속들한테 아주 피눈물 나게 절망했지만
그래도 제가 이 나라와 인연을 끊기 직전까지는 계속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런 만행이 버젓이 자행되는 2008년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시스라는 것들의 '눈가리고 야옹'
이 중에 누가 쥐새끼 배알을 뒤틀리게 하는 사람인지 알아서 가르쳐 주는군요.
바로 이런 어이없는 일이 마음껏 벌어지는게 현실이고, 그렇게 만든것도 한국 국민들입니다.

이번에도 잘 지켜보도록 하죠. 전 서울시민이 아니라서 선거는 못하지만,
서울시민이 인간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잘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기사는 이곳으로

너 아직 니가 전세계적인 호구라는거 모르지?

미국한테 퍼줄거 다 퍼주고 꼬리 흔드니 완전 애완동물 취급받고

중국한테 나 미국의 애완동물이요 하고 자랑하니 등신 취급받고

북한한테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나대나가 완전 찬밥신세 되니까 그제서야 이야기좀 하자고 빌빌대고

일본한테는 자기 고향이니 뭔 짓을 당해도 쫄아서 말 몇마디 툭툭 던지고 끝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넌 고양이 앞의 쥐다.

쥐새끼한테 인간들의 국가를 맡겼으니 당연한 수순이긴 하다만. ㅡㅡ;

이놈을 뽑아준 국민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얼마나 정치와 사회에 관심이 없었으면 쥐새끼가 어떤 족속인지도 모르고

그저 조중동 따위에게 신나게 세뇌당해서 쥐새끼만 뽑히면 좀 더 편해질 거라고 생각한 서민들.

당신네 아이들한테는 왜 착하고 바르게 살라고 가르치나?

사기 열심히 쳐서 돈만 많이 벌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쥐새끼 뽑아준거 아닌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속한 인터넷 영화동호회 DVDPrime (
www.dvdprime.com) 의 회원이신 곰탕님이 찍으신 불후의 명작.
아마 어제의 퍼포먼스로 인해 이 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할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매트릭스보다는 훨씬 재밌게 봤던 영화고, 휴고 위빙의 절정에 달한 목소리 연기가 압권이었습니다.

촛불문화제가 시작될 때 부터 항상 들던 생각이 '요즘 한국 돌아가는 꼴이 꼭 V for Vendetta 같구나' 였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저뿐만은 아니었군요.

저에는 50명의 V가 앞장섰지만, 쥐새끼가 잡소리를 내는 한 V는 수백,수천,수만명으로 불어날거라 확신합니다.

DVDPrime 여러분들 어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