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2주전에 어머니께서 올라오셔서 만들어놓고 간 돼지고기 양념무침.
한참 잊어버리고 있다가 생각이 나서 먹었습니다.

맛있긴 한데, 시큼한 것이 아마도 상해버린듯. ㅡㅡ;
하지만 제 처지에 뭘 남기겠습니까. 그냥 다 먹어버렸습니다.

구급차 대기시켜 놓는게 좋을까나..

'Food For Fu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경했습니다.  (8) 2009.02.01
버터구이 오징어  (12) 2009.01.10
땅콩을 볶자  (9) 2008.11.25
친구와 함께 홍대앞 파바로티  (2) 2008.07.23
게 먹으러 가다.  (4) 2007.12.24
돼지고기 볶음 :: 2008. 12. 15. 19:32 Food For Fun